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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사용후
세차장에 버리고 온 디썸 쓰레기 ..
나는 분해후
쳐박아둔 마로렉스 압분을
사용하기로 한다.
택배비는
버스비라 생각하고 택배 시킴.
택배수령후
뜯어보지 않고 두었다가
오늘 퇴근후 뜯어보니
아주 단단히 포장이 되어 있다.
분해후
너무 시간이 오래되어
조립방법 망각.
내가 쓴 분해글 봐도 모르겠음.
피딩벨브 방향을 몰라서
ㅋㅋㅋ 유투브보고 함...
뚜껑 돌려서
잠그고 나서
윗 덮개 두껑으로 살짝 걸어서 돌려서
방향을 맞추어 준다.
이렇게 말이다.
마지막 윗뚜껑
스프링을 뚜껑 안쪽 홈에
먼저 끼워 방향잡고
노란색 안쪽 구멍에
아랫쪽을 끼우고나서
뒤쪽부터 꾹 눌러준다.
다 끼고 나면
한쪽이 살짝뜨는데
압축봉(?)을 꽉 돌려 끼우면
아구(?)가 딱 맞게 들어간다.
끝
나는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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